세계 맥주에 빠지다 02 – 필스너 우르켈 (체코 맥주)

필스너 우르켈

필스너 우르켈 (Pilsner Urquell) 생 산 지 : 플젠 제 조 사 : 플젠스키 프라즈로이 양조장(삽-밀러) 발효방식 : 하면발효 종 류 : 체코 필스너 알 코 올 : 4.4% 추천온도 : 6~8℃   필스너 우르켈의 역사 전설의 탄생 플젠의 맥주는 양조권을 가진 개인 시민이 번갈아 양조 했습니다. 품질이 다양했기 때문에 Pilsen의 시민은 좋은 맥주를 만들기 … Read more

세계 맥주에 빠지다 – 01 벨기에 스텔라 아르투아(Stella Artois)

스텔라 아르투아

스텔라 아르투아 (Stella Artois) 생 산 지 : 뢰벤 제 조 사 : 인베브 발효방식 : 하면발효 종 류 : 체코 필스너 알 코 올 : 5.2% (캔맥주 5%)   역사 벨기에 프리미엄 라거 스텔라 아르투아 1366년 벨기에 뢰벤 덴호른 양조장으로 시작 1717년 브루마스터, 세바스찬 아르투아가 덴호른 양조장 인수 1926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페셜 홀리데이(필스너 스타일의 … Read more

세계 맥주에 빠지다 – 프롤로그 00

세계 맥주에 빠지다

프롤로그 요즘 사회생활에 있어서 술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꼭 회식이나 친구들 모임이 아니더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때도 맥주 한잔씩은 마시고 있는데 술 문화 발전이 너무 커지면서 세계 맥주를 접하기는 너무나 쉬워졌습니다. 우리로서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너무나 행복(?)한데 그 행복이 단순히 마신다? 아니면 그냥 음식에 곁들이는 정도? 라고 생각한다면 그 행복을 전부 누리고 있지 … Read more

하이볼도 아니고 쏘토닉?(feat 파인샤베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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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유행하는 술은 무엇이 있을까요?? 저는 하이볼이라고 생각합니다. 우선 마시기에 부담도 적고 각자 취향에 맞게 맛도 고를 수가 있어서 매력적인 술이라 생각합니다. 하이볼 하이볼 하면서 먹었는데 하이볼이 왜 하이볼인지 모르고 마셨었는데요 하이볼을 유래를 간단하게  알아보자면 하이볼의 유래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 그 당시 스코틀랜드의 긴 하이랜드 지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힘들게 일한 후에는 맥주를 … Read more